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가끔은....

가끔은 커다란 꿈을 품은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꿈만 꾸는 이들도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품은 꿈을

허황된 것이라 비하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들은 그들의 꿈이

실현되기 어려운 먼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꿈을 가진 자들을 비웃거나 불쌍히 여긴다.

하지만 그들은 그 자신들이 더 불쌍한 이들임을 깨닫지 못한다.

사회라는 틀 안에서

사회가 바라는 대로만 살아가는것.

그렇게 그냥 로봇처럼, 실험쥐처럼

누군가 만들어놓은 룰만을 따라가는것....

그 룰 안에서

눈가리개가 씌워진채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정말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쳇바퀴굴리듯....

그냥....톱니바퀴처럼 살아가는것이

꿈과 자유를 가진자들에겐 더없이 불쌍한 이들임을...

절대 깨달을 수 없다.

그리고 지금 꿈꾸는 이들이 흘리는 눈물은

자신들을 박해하는

꿈꾸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연민의 눈물이란 것도,,,,



"꿈꾸지 못하는 인간이란 그저 인형일 뿐이다" - 조 현 우
by Urban_Rain | 2005/08/29 00:13 | | 트랙백 | 덧글(0)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심시티를 하고있나...
서울시는 개솔린이 리터당 1600원이 넘어가고,

디젤은 1300원이 넘어간단다.

그리고는 하는말이,

유류세를 낮추면 나라가 죽는단다.

유류세를 높이면 민생이 죽는건 모르고...



정치하는 찐따새끼들은 모를지 모르지만,

유류세를 높이면 민생이 뒤진다는걸....

몰라도 한참은 모르나?

결국 국민의 80%가 영세민이 되고

세금 내고 기름때워 차 몰 사람 없으면

그럼 또 그때가서 유류세 올릴건가?

차 모는 사람들 리터당 한 이만원쯤 주고 기름넣고 다니고 ㅋㅋㅋㅋㅋ

세상 참 볼만해지겠다?

어쩜 얘네들....어찌 정치를 이따위로 하는가 ㅋㅋㅋ

명박이도 무현이도 심시티 10번만 꺠보면 이건 아니란 생각이 팍 들텐데?



거따가 대한민국 정부는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편이다.

세급 체납 정리한답시고

몇억씩 되는 초 고액체납자들은 걍 내비두고

힘없는 서민들 생계수단 1톤트런 이런거 압류잡아가지고 재산 처분이나 하고있고,

총 체납액이 천만원 넘어가면 쇠고랑 채운다는 소리나 지끼고 있고,

결국 정리되는 체납세는

서민들 소액체납 뿐이다. 많아야 백만원.....

븅신들..그럴 시간이면 차라리 고액체납자를 정리하든가....

그게 국익에 더 큰 도움이 되겠소~

참고로 내가 사는 포항시에 연간 자동차관리법 과태료 수입이 10~15억쯤 된단다.....

근데 대박(!)민국 1%.....그 상류층에 앉아서

세금 있는대로 탈세나 하는놈들 족쳐서 세금 추징하면

한번에 몇십억씩 게워내든데?

그리고 지금 10억이상 체납자가 꽤 된다며?

그거 한 반년 걸쳐서 훌훌 털어내면

세금 체납 정리한답시고 난리부루스 떠는것보단 확실히 덜 번거로울텐데..



국민연금도 그래.

국민연금 체납때문에 부동산 매각처분 하면,

늙어서는 연금받고 젊어서는 죽으까?

지금 굶어 뒤지다가 나이 쳐먹고 밥쳐먹으면 밥 참 잘넘어가겠다?

입법의 취지보단....

그저 담당자 실적올리기가 급급한가봐.

넓게 볼 줄 모르고....

당장 민생이 어떻게 돌아가는진 모르고....

국고랑 지 배때기 잘 차는것만 노리고있고...

세상 참 잘 돌아간다?ㅋㅋㅋㅋㅋ
by Urban_Rain | 2005/08/25 19:58 | | 트랙백 | 덧글(0)
나란놈은 말이지..
상처주면 그 상처 세배로 받고,

혼자 그상처 끌어안고 자폭하는 놈이지만,

나름대로 독해빠진 면도 있어서,

받은 상처 그대로 다 씹어삼키고

그 독을 양분으로 커가버리는 놈이야.

기억해둬.

내게 칼끝을 들이대려면,

날 죽을만큼 뭉개놔야 할거야.

아니면 그 칼날은 네게로 돌아갈테니.
by Urban_Rain | 2005/08/23 01:11 | | 트랙백 | 덧글(0)
기타 오늘 새로운거 하나 발견
Dm코드 잡고

4-2-1-2-4-2-1-2-4-2-1-2-3-2-1-2-4-2-1-2-3-2-1-2
by Urban_Rain | 2005/08/16 18:51 | | 트랙백 | 덧글(0)
부모님과 사랑에 관한 짤막한 paradox.
한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고,

여자도 남자를 사랑했다.

어느날 여자가 남자에게 하늘의 별을 따 달라는 부탁을 했다.

남자는 고생끝에 하늘의 별을 따서 여자에게 선물했다.

그러자 다음날, 여자는 남자에게 또 하늘의 달을 따 달라는 부탁을 했다.

남자는 또 더한 고생 끝에 겨우 하늘의 달을 따서 여자에게 선물했다.

하지만 여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남자의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 달라고 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남자는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어 여자에게 달려갔다.

남자가 부모님의 심장을 한시라도 빨리 여자에게 전해주고픔 마음에

정신없이 뛰어 가다가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그리고 부모님의 심장도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남자가 다시 부모님의 심장을 주워 들고 달려 가려는 순간 심장이 말했다.

"아들아, 다치진 않았니?"
by Urban_Rain | 2005/08/12 14:36 | | 트랙백 | 덧글(0)
난 그런거였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네.



난 내 자신의 인간관계가 없다.

그냥...

서로 연결시켜주고

다른사람의 인간관계를 '묶고'있는

잘해봐야....다리 정도일 뿐이란거.



누군가 날 찾는건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해

잠깐 걸치는 다리 역할.

피곤하다. 그 역할도....

나도 나의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by Urban_Rain | 2005/08/11 17:46 | | 트랙백 | 덧글(0)
문득 오늘 드는 생각....
화장을 허옇게 귀신같이 하는 여자들 보면..

당췌가 저렇게 하고싶을까...

답답하진 않는걸까...

저런 가면을 뒤집어 쓰면

어떤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느끼는걸까..?

나름엔 이쁘게 보이기 위해 허옇게 밀가루칠을 했겠지만,

내가보기엔....

전혀. 그냥 역겨울 뿐이다.

그저 내 생각이겠지만..
by Urban_Rain | 2005/08/11 12:01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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